Day 13
Schnitzel Center
July 26, 2016 in Austria ⋅ ⛅ 26 °C
왠지 궁금했던 집 앞 슈니첼에 도전해보았다.
동남아 사람?이 운영하고 있었다.
내 이름을 말해보려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계속 키원이라고 말함) 외국인들에게는 어려운 발음인가보다.
슈니첼 맛은 그냥 그랬는데 양이 매우 많았다.
결국 반 정도 남기고 포장해왔다.
왠지 궁금했던 집 앞 슈니첼에 도전해보았다.
동남아 사람?이 운영하고 있었다.
내 이름을 말해보려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계속 키원이라고 말함) 외국인들에게는 어려운 발음인가보다.
슈니첼 맛은 그냥 그랬는데 양이 매우 많았다.
결국 반 정도 남기고 포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