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공항
January 6, 2017 in Hong Kong ⋅ ☀️ 23 °C홍콩공항에 6시에 도착하여 공항고속철도를 타고 20분정도 가면 홍콩MTR역에 도착한다. (지하)1층에 호텔로 가는 무료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1시간 간격으로 버스는 운행하며 기다리는 동안 1층에 위치한 서브웨이와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로 요기를 하였다.
홍콩공항에 6시에 도착하여 공항고속철도를 타고 20분정도 가면 홍콩MTR역에 도착한다. (지하)1층에 호텔로 가는 무료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1시간 간격으로 버스는 운행하며 기다리는 동안 1층에 위치한 서브웨이와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로 요기를 하였다.
홍콩섬에서 가장 높은 산인 타이핑 산 중턱에 있는 빅토리아 피크로 올라갔다. 도시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내가 머문 숙소인 WANCHAI DORSETT에서 15번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올라가서 야경을 구경할 수 있었다.
둘째날 릭샤버스를 타기위해 호텔 버스를 타고 홍콩 센터럴로 이동하였다. 홍콩 MTR 역에 있는 팀호완에서 식사를 하고 스타페리 앞에 위치한 릭샤버스를 타고 홍콩시내를 구경하였다.
릭샤버스를 타면 종점은 침사츄이였다. 처음 방문하 곳은 1881헤리티지로 이곳은 홍콩 해경 본부로 사용했던 곳이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통해 명품 쇼핑몰로 재 탄생한 곳이다. 2층에 올라가면 등대와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다.
침사츄이 시내를 돌아다니며, 허유산 망고쥬스와 제니쿠키를 맛보고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역으로 돌아왔다.
아침 일찍 서둘러 오션파크로 향했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 놀이기구, 수족관, 돌고래쇼 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시계탑, 야간 레이져쇼, 홍콩섬의 야경과 아름다운 항구를 보며 홍콩의 다른 매력에 빠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