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Marionette Theatre, Prague

드디어 보았다.
오늘의 공연은 '돈 지오바니'이고 숙소에서 표를 싸게 샀다.
공연은 흥미로웠지만 재미없었다.
관광객이 너무 많았고, 공연장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했다. (플래시, 핸드폰, 과자먹는 소리 등등)
의도된 웃음코드에서도 왠지 웃음이 나지 않았다.
피곤하기까지 해서 뒷부분에서는 잠들고 말았다.
드디어 보았다.
오늘의 공연은 '돈 지오바니'이고 숙소에서 표를 싸게 샀다.
공연은 흥미로웠지만 재미없었다.
관광객이 너무 많았고, 공연장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했다. (플래시, 핸드폰, 과자먹는 소리 등등)
의도된 웃음코드에서도 왠지 웃음이 나지 않았다.
피곤하기까지 해서 뒷부분에서는 잠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