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서 부리고 싶었던 사치 Pola Walk!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투어였다.
나는 Plater 코스를 골랐고, krieau역에서 만나서 현대적 건축물을 가진 학교(WU(Vienna University of Economics and Business))를 본 후 Plater 놀이공원으로 갔다.
사실 폴라로이드 빌려준 것 말고는 정말 별 거 없었지만 나름대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 3명(친구)과 나 넷이서 참여했다.
친구들끼리 해도 즐거운 투어 인것 같다.
예쁜 사진들을 얻었다.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