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 and Co.

    August 3, 2016 in Czech Republic ⋅ ⛅ 22 °C

    너무 배고파서 Zuzana에게 추천받은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단체손님과 예약석으로 자리가 없었지만, 예약좌석에 시간까지 좀 남아서 먹을 수 있었다.

    Zuzana가 준 쿠폰 덕에 home made 레몬에이드를 공짜로 마실 수 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새콤하지 않아서 슬펐다. 그냥 쥬스에 레몬조각을 넣어둠..

    식사는 맨 위의 pork 어쩌구를 시켜보았는데 뭔가 알 수 없는 음식이 나왔다.
    뭔가 정말 퓨전한 맛이었다. 의도치않게 오이를 잔뜩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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