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uzana의 집

    August 5, 2016 in Czech Republic ⋅ 🌧 16 °C

    오늘은 원래 Zuzana의 가족들과 동물원에 가기로 했는데 비가와서 LAZY DAY😉!
    어제 몸도 안 좋았으니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

    <아침의 기록>
    1 발코니에서 귀여운 거대한 개가 보여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순간 응가를 시작했다.💩

    2 크르텍이 납치되었다 돌아왔다. 기절.😖

    3 Flanca와 그림 놀이를 했다. Zuzana가 도화지와 색연필들을 짜잔! 꺼내자 금새 난장판이 되었다.
    Zuzana는 예술을 사랑한다! 아이들도 그 영향을 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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