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브호스?수도원
22 juli 2016, Tjeckien ⋅ ⛅ 26 °C
수도원 안에 들어가 보았다.
갤러리도 있었다.
Dobrá Čajovna s.r.o.
22 juli 2016, Tjeckien ⋅ ⛅ 28 °C
와보고 싶던 찻집에 왔다.
조용하고 동양적이야..
Memory of Bombay를 골랐다.
블랙 아삼티에 초콜렛과 우유와 꿀이 어쩌구 였다.
맛있다. 마음이 편해진다..!
바츨라프 하우스
22 juli 2016, Tjeckien ⋅ ⛅ 25 °C
오늘은 제육볶음 파티! 맛있게 얌얌했다.
조금 쉬다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예령언니와 밑에서 발 마사지를 받았다.
Most Legií
22 juli 2016, Tjeckien ⋅ ⛅ 21 °C
오늘도 야경을 보러 나갔다.
돈지오바니 비행선이 떠다녔다. 불꽃놀이도 하고 있었다!
덕분에 프라하의 밤 풍경이 더 멋졌다.
숙소 언니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맥주 탐방
22 juli 2016, Tjeckien ⋅ ⛅ 21 °C
숙소 언니들과 뻬뜨르와 함께 맥주타임!
3차 까지 갔다.
마지막에 간 곳은 너무 좋았다.
바에 악기가 있었는데, 그 곳에 오는 손님들이 연주를 했다.
특정 곡 보다는 즉흥 연주였고, 처음 보는 손님끼리 합주를 하기도 했다! 멋져! (참고로 사진의 피아노치는 청년은 18세 밖에 되지 않았다.)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정말 예술의 나라야!😗
Café Louvre
23 juli 2016, Tjeckien ⋅ ⛅ 25 °C
Café Louvre에 가보았다!
딸기 와플과 라즈베리 치즈 케이크를 추천 받았는데, 이른 시간이라 아침 메뉴 밖에 없었다.
프라하 탐험
23 juli 2016, Tjeckien ⋅ ⛅ 29 °C
숙소에서 조금 쉰 후, 오늘의 탐험을 시작했다!
Wenceslas Square에서 Charles Bridge를 지나 초코 맥주(Čokolády Postřižinské)를 사고 Kampa Island를 지나 Most Legií로 건너서 다시 숙소에 왔다.
공원이 너무 평화로웠다!
바츨라프 하우스
23 juli 2016, Tjeckien ⋅ 🌧 24 °C
아까 사가지고 온 맥주를 먹어보았다. 맛없어!!
그리고 알에서 꼬부기가 태어났다! 만세!
Florenc Bus Station
24 juli 2016, Tjeckien ⋅ ☁️ 20 °C
오늘은 빈으로 가는 날!
걱정이 많았지만 무사히 Florenc역에 도착했다.
자리가 문제가 있어서 기사님 뒤 맨 앞 자리가 되었다.
풍경이 보이고 좋다.
Wi-fi도 되고 음료도 준다. 핫 초콜렛을 마셨다. 신난다!
Annamarie의 집
24 juli 2016, österrike ⋅ ⛅ 28 °C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도착했다!
작고 편안한 방이다.
화장실 가까이에 있어서 좋다. 헤헤.
Annamarie가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선물도 있었다. 맛있어!
엄청 거대한 초록 문이 대문이다!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안 힘들게 왔다.
방에는 책상도 있고, 장도 있고, 편안한 의자와 TV도 있다.
Annamarie의 집
24 juli 2016, österrike ⋅ ⛅ 28 °C
숙소에 Meggie라는 개가 있는데, 엄청 염탐한다!
분명히 후기에는 손님에게 관심이 없다고 했는데..
자꾸 방에 들어와 구석구석 살피며, 내 다리를 햝는다.
심지어 침대에도 올라왔다!!
크르텍 도망가!!!😣
숙소 주변
24 juli 2016, österrike ⋅ ⛅ 28 °C
좀 쉬다가 동네 탐험을 떠났다!
어제 아저씨 말대로 센터와 가까웠다!
걸어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맥주 한 잔이 하고 싶었는데, 일요일이라 연 곳이 없어서 방황하다가 피자집에서 EFES를 한 캔 사왔다.
계산을 하고나니 갑자기 프라하가 그리웠다.
Museum of Natural History Vienna
25 juli 2016, österrike ⋅ ⛅ 25 °C
오늘은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에 가려고 했는데, 오늘 미술사 박물관 쉬는 날이었다..
역시 계획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자연사 박물관은 생각보다 심각하게 볼 것이 많았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이길 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연출이 엄청나서 놀랐다. (좀 무섭기도 했음)
또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고 진지하게 보는 것이 좋았다.
Museum of Natural History Vienna, Cafe
25 juli 2016, österrike ⋅ ⛅ 27 °C
전시를 보고 지쳐서 밥을 먹었다.
Wiener Melange와 햄과 치즈가 들어있는 크로와상.
생각보다 맛있었다. 가격이 비싸서 슬펐다. (프라하보다)
잘생긴 오빠가 서빙해주었다. 헤헤.
팁도 안 받았다.
Leopold Museum
25 juli 2016, österrike ⋅ ⛅ 27 °C
Gustav Klimt와 Egon Schiele를 만날 수 있는 곳!
예술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못 이긴다고 생각하자마자 예술이 이겼다.. 흠.. 둘 다 멋지군.
0층의 Berlinde De Bruyckere의 작업도 멋졌다.
Kunsthalle Wien
25 juli 2016, österrike ⋅ ⛅ 28 °C
재미있는 공간의 재미있는 전시.
지만 나는 그렇게 흥미롭지 않았다.
MUMOK
25 juli 2016, österrike ⋅ ⛅ 27 °C
이곳은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지하만 찍었다.
그리고 이 곳 MuseumsQuartier에는 누워서 쉬기 좋은 의자가 있다! 잠시 일광욕도 했다.
Zanoni&Zanoni
25 juli 2016, österrike ⋅ ⛅ 27 °C
현지인들이 줄 서있는 곳에서 젤라또를 사먹었다!
맛있었는데 대화가 안 통했다. 흑..
Cafe Gitarre
25 juli 2016, österrike ⋅ ⛅ 23 °C
가보고 싶었던 집 앞 pub에 가보았다!
노래도 좋고, 작으면서 살짝 어두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담배 냄새가 심했고, 무엇보다 돈이 더Läs mer
Kunsthistorisches Museum Wien
26 juli 2016, österrike ⋅ ⛅ 27 °C
미술사 박물관에 왔다!
볼 것이 너무나 많다.
3시간 동안 1층을 보았다.. 미술작품은 시작도 안 했는데😂 쥬륵..
아, 1층에서 이집트 관?을 볼 때 내가Läs mer
Kunsthistorisches Museum앞
26 juli 2016, österrike ⋅ ⛅ 27 °C
전시를 다 보고 겉모습을 찍어보았다.
그리고 젤라또를 사먹었다. 1일 1젤라또!
밀크에 도전해보았다. 어제보다 맛이 없었다.
Hop on Hop off Bus - Red line
26 juli 2016, österrike ⋅ ⛅ 28 °C
빈의 이곳저곳을 다니는 Hop on Hop off 버스.
난 Vienna Pass가 있으니 공짜다!
크르텍과 함께 슝슝 탐험이다.
Schnitzel Center
26 juli 2016, österrike ⋅ ⛅ 26 °C
왠지 궁금했던 집 앞 슈니첼에 도전해보았다.
동남아 사람?이 운영하고 있었다.
내 이름을 말해보려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계속 키원이라고 말함) 외국인들에게는 어려운 발음인가보다.
슈니첼 맛은 그냥 그랬는데 양이 매우 많았다.
결국 반 정도 남기고 포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