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Nusle50°4’11” N 14°26’54” E
3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23 °C
한 달동안 지낼 집에 무사히 도착했다!
집까지는 찾아왔는데 Zuzana의 성을 몰라서 벨을 못 누르고 있던 나를 이 집 도련님 Simon이 발견했다.
덕분에 집에 올 수 있었다.
나의 방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아늑한 방이다.
맛있는 선물도 있었다.
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Nusle50°4’18” N 14°26’50” E
3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22 °C
너무 배고파서 Zuzana에게 추천받은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단체손님과 예약석으로 자리가 없었지만, 예약좌석에 시간까지 좀 남아서 먹을Okumaya devam et
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Vršovice50°4’11” N 14°27’14” E
3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22 °C
저녁을 먹고 집 주변 파악을 위해 탐험을 해보았다.
일단 PIP까지 가보았다.
가는 길의 풍경이 아름답다! 1구역과는 다른 분위기다.
많은 바도 있었다.
그리고 왠지 아시안들이 많은 것 같았다.
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Nusle50°4’11” N 14°26’54” E
3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21 °C
매우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따뜻한 분위기를 가진 집이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좋다.
아이들은 Simon과 Flanca로 football에 빠진 9살 소년과 자연을Okumaya devam et
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Nusle50°4’11” N 14°26’54” E
4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23 °C
Zuzana집에서의 첫 밤을 무사히 보냈다.
밤은 좀 추웠다. 덜덜
발코니에 나와 아침 하늘을 보니 또 거대한 새가 날고 있었다!
아침으로는 어제 산Okumaya devam et
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Nové MěstoWenceslas Square50°4’51” N 14°25’41” E
4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26 °C
오늘의 할 일이 꽤 있어서 숙소(10구역)에서 중심가 쪽(1구역)까지 왔다갔다를 반복하였다.😖
1 바츨라프 하우스에 맡겨놓은 짐찾기
2 신발(Clarks) TaxOkumaya devam et
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Nusle50°4’11” N 14°26’54” E
5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16 °C
오늘은 원래 Zuzana의 가족들과 동물원에 가기로 했는데 비가와서 LAZY DAY😉!
어제 몸도 안 좋았으니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
<아침의 기록>
1 발코니에서Okumaya devam et
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Nusle50°4’19” N 14°26’45” E
5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16 °C
비가 조금 잦아들자 오늘의 탐험이 시작되었다!
숙소 주변의 가보고 싶던 가게들을 가보았다.
많은 빈티지 샵들(닫은 곳도 많았다.)과 도자기 가게,Okumaya devam et
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Nusle50°4’10” N 14°26’42” E
5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16 °C
탐험을 하고 장을 보기위해 집 앞 공원(Havlíčkovy sady)을 지나갔다.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는 것은 찾아봤었지만 정말이네!
평화롭고 평화롭다. 자주Okumaya devam et
Çek CumhuriyetiHlavní město PrahaVršovice50°4’11” N 14°27’7” E
6 Ağustos 2016, Çek Cumhuriyeti ⋅ ⛅ 19 °C
수업이 시작되었다!
걱정과 기대로 잠도 잘 못 자고 갔는데, 따뜻하고 뭔가 좋은 그런 분위기. 다양한 나이대와 출신, 전공의 사람들의 열정으로Okumaya devam 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