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ień 1
웰컴 센터에서는 일단 쉬어주는 센쓰
웰컴 센터에서는 일단 쉬어주는 센쓰
이틀에 걸쳐 도착한 뉴욕의 첫 목적지는 우드버리 아울렛!! 이제 더이상 차에 넣을 공간도 없네요.
드디어 크루즈 여행 승선
아직 크루즈 액티비티에 푹 빠져 있어서 나가지 않기로. 이제야 인터넷이 통하니 좋은데 특별히 연락 온 곳도 없다ㅋ
MSC 소유의 작은 섬. 정말 아름다운 섬에서 즐겁고도 더운 시간을 보냄. 크루즈로 돌아오는데 'It's already happier.'